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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레시피:) 초간단 미역국 끓이기 미역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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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hola :D

저는 전라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지금 여기 폭설에 난리가 나서 저희 김오빠는 아직 퇴근도 못하고 있고 

봉똘이는 학교를 못갔답니다 

집에서 갇혔어요 하하!! 

 

초간단 미역국 끓이기

 

오늘의 야매시피는 초 간단 미역국이예요 

집에 미역만 있으면 간단히 끓일수 있고 

아는분만 아는 맛이겠지만 만약 국거리 소고기가 없다면 참치캔을 넣고 

끓이셔도 감칠맛이 나는 별미의 미역국이 된답니다! 

초간단 미역국 재료 

냄비, 미역, 다져버린마늘, 간장, 소금, 국거리 소고기 또는 참치 새우 달걀 등등

우선 미역을 물에 불릴거예요 

넓은 볼에 미역을 넣고 불려주세요 

조금만 지나면 미역이 부풀 부풀 올라요 

예전에 컬투쇼에서 미역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당사자는 괴로웠겠지만 우리는 재미있었다는 후문...ㅋㅋ

미역이 불어날때까지 넓은 팬에 또는 냄비에 

국거리 소고기를 넣고 챔기름을 채엠기~이름 정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만약 고기가 없다면 안 넣으셔도 무방하고 무언가를 넣고 싶다면 

닭고기 살만 발라서 넣어도 좋고 참치를 기름 빼서 넣고 달달 볶아도 좋아요

그리고 아예 안 넣다가 달걀을 풀어넣어도 좋아요 

불려진 미역을 볶아진 고기 또는 다른것들과 섞어서 같이 달달 볶아주세요 

미역이 살짝 푸르딩딩 할 때까지만 볶으면 된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걸 언제 보고 있겠어요 

대략 30초 정도 달달 볶아주세요 

30초 정도 달달 볶을때 간장을 1아빠숟가락 넣고 볶아주세요 

국간장을 넣으라고는 하는데 국간장은 맛이 진하고 색도 진해요

그래서 전 사실 국간장을 별로 안 좋아해요 ㅎㅎ 

진간장을 넣었지만 국간장을 좋아하는 분들은 또는 없는 분들은 

그냥 국간장 사용 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먹을 양만큼을 생각 하셔서 물을 넣고 센불에 팔팔 끓여주세요 

벌써 딱 봐도 "나 미역국 하는 비주얼이예요" 

이제 간단하게 간을 해볼거예요 

한소끔 끓고 나면 다져버린 마늘이랑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하고 

연두같은거 있으면 그걸로 살짝 마무리 지어주세요 

그러면 보다 풍성한 미역국이 돼요 

**만약 넣은게 단 1도 없어서 미역밖에 없다면??**

달걀을 풀어서 넣어보세요!

산부인과에서 종종 먹었던 달걀 미역국이예요 

아무것도 넣은게 없ㄷ면 간을 동일 하게 한 뒤에 

마지막 즈음에 달걀 한두개를 풀어서 넣어주시고 휘휘 풀어주세요 

그러면 달걀 미역국이 완성 된답니다!!

밥을 차리다 보니 밥이 부족해서 

비상으로 구매해둔 햇반을 꺼냈어요 

찜질방 가면 미역국밥 한 그릇이 진리인데...

미역국이 최고죠 진짜!! 

아이들 출산하고나서는 그렇게 먹으라고 해도 안 먹고 

질린다고만 하던 미역국을 제 손으로 직접 끓여먹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얼마전 저희 큰딸 생일이었는데 대학교 축제 행사 진행에 

서울 가 있는 바람에 미역국도 못 끓여줬는데...

오늘 저녁은 생각난김에 미역국이나 끓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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